일찍이 일어나 주변 담배꽁초와 휴지를 다 주은 다음 아내가 운영하는 부동산사무실에 들어와 컴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쉬는 날 평상 일과의 순서입니다. 오늘은 장은숙의 여러 노래들을 아침부터 들어봅니다. 그 노래가 좋아 카페도 가입하여 가끔씩 듣는데 분위기에 따라 시간 때에 따라 듣고싶은 노래를 자주 들을 때 이 마음이 춤을 춥니다.이제 금년도 반이 흐르고 후반기에 접어드는 7월1일입니다. 전반기에 못다한 일들 분주히 챙기면서 더 활력받는 하반기를 다같이 행복하게 맞이합시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