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요일 일과

전길환 2013. 6. 30. 08:56

 

일찍이 일어나 주변 담배꽁초와 휴지를 다 주은 다음 아내가
운영하는 부동산사무실에 들어와 컴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쉬는 날 평상 일과의 순서입니다. 오늘은 장은숙의 여러 노래들을
아침부터 들어봅니다. 그 노래가 좋아 카페도 가입하여 가끔씩 듣는데
분위기에 따라 시간 때에 따라 듣고싶은 노래를 자주 들을 때 이 마음이
춤을 춥니다.이제 금년도 반이 흐르고 후반기에 접어드는 7월1일입니다.
전반기에 못다한 일들 분주히 챙기면서 더 활력받는 하반기를 다같이 행복하게 맞이합시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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