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설 명절을 앞두고 활동하고 있는 밴드에 인삿말 게재

전길환 2018. 2. 11. 11:22

사랑하고 존경하는 (고창군,공음면, 인선회, 농십회, 꽃사랑 등)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무술년에는 다른해에 비하여 더 춥고 눈도 많이 왔습니다.
강추위로 농작물 병해충이 모두 박멸되어 충분한 강수량과 함께 풍년이 올 거 같습니다.
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어 행복한 가운데 영광스런 생활이 되길 바랩니다.
2018년 대명절이 다가옵니다.
형제간과 이웃간에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되시길 축원합니다
이 방 밴드가족여러분! 효도하고 인정을 베푸는 명절을 만들어 갑시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