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의욕있는 아름다운 수요일

전길환 2022. 8. 3. 08:06

모처럼 7시에 우산쓰고서 늦은 출근함 새롭습니다.

일찍 출발하는 시작은 항상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모처럼 늦은 출근은 달콤합니다.

새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80년 6월 공무원 시작시절부터 

제일 일찍 출근을 시작했습니다.

최고의 자리인데도 그 습관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업무량을 떠나서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희망과 의욕은 건강과 행복의 연결통로입니다.

의욕가득한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