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일할 수 있는 행복
전길환
2022. 9. 26. 10:27
좋은 아침 발 걸음이 가벼운 아침이었습니다.
정년퇴직 후 22개월 놀다가 재취업했기에 출근하는 행복 늘 느낍니다.
제일 먼저 출근하여 문을 열고 화단과 화분들 물을 주며 꽃들을 관리합니다.
오늘은 느즈막히 7시30분 출근하여 2시간20분동안 호수와 물조리개로 국화 등 물을 주었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직장에, 늘 즐거움으로 매사 임하고 있습니다.
조직원과 주변에 역대 최고로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리매김하여 나가고 있습니다.
주변에 꼭 필요한 아름다운 사람으로 노력하여나갑시다.건강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