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스승의 날 맞아 지인들에 보낸 메세지
전길환
2023. 5. 15. 11:38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느낀 바는 감사와 존경 그리고 올바른 스승의 자세가 생각남니다.그시절이 엊그제 같건만 제가 만64세가 되었습니다.초등시절 정년을 앞두신 교장선생님 조회시간에 인생은 짧고 예술을 길다라는 반복적인 말씀이 떠 오릅니다.무한정 인생소풍 유지할 것 같지만 때가되면 인간노후화와 함께 마감을 하게 됩니다. 매사 긍정속에 배려와 사랑, 그리고 정도를 걸으려합니다.건강행복 지키면서 아름다운 인생소풍 이어가시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