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새벽을 헤치는 즐건 출근 길
전길환
2023. 11. 3. 07:49
어두움을 뚫고 근무지를 향한 출근 길 가볍고 상쾌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무리한 욕심이치만 70세까지 하고픈 마응도 있지만 정년이 만65세까지이여 이 곳도 곧 정년퇴임입니다.
무리 욕심 뒤로하고 주말 농장20여평 자주 풀 뽑고 여러 작물 가꾸며 시간 보내는 맘으로 비워가는 자세를 바꿔갑니다.
넓은세계 돌아도 종종 보려합니다,희망아래 의욕을 펼치는11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