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직장생활 만43년을 정리하면서 새벽의 행복한 생각

전길환 2023. 12. 28. 07:31
인간세월들 배려와 사랑으로 조직과 이웃위한 삶 실현
참 세월 빨라요.이리 빠른 세월은 65년 중 처음 같아요.39년의 행정 공직기간은 한 때 무리한 업무추진과 견딜 수 없는 압박이 있었기도 했으나 본인발전과 생계를 위해 극복하면서 최고 꿈의 실현을 위해 불철주야 몸부림쳤기도 했어요.그간의 모든 경험을 거울삼아 버릴것은 과감히 바로 소각하고 좋은 것만 개선 발전하여 활용하여 달러왔습니다.살 맛나는 직장생활조성과 사기앙양 그리고 직원승진과 발전을 위해 내일 같이 아니 더 뛰었습니다.지나고 보니 자랑스럽습니다.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잘못된 일은 인내와 노력으로 극복하며 가정보다 더 좋은 직장조성, 부담없는 편안한 화기애애한 직장분위기 조성과 이용객과 이웃위한 참다운 봉사행정에 솔선수범하여 왔습니다.지나고 보니 금새 세월이지만 모질고 극복하기 힘든 세월도 종종 있었습니다.공동생활에서 어찌 내 맘대로 다 되겠는가 매사 배려와 사랑으로 본인 승진도 업무 챙기기도 양보하며 다음을, 조직발전을 위해 전투 정신으로 인내하며 노력했습니다.아픈 마음 치유하고 달래며 더 열심히 뛰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인간소풍 세월도 내 욕심 차치하고 이웃위해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렵니다.건강이 최고다 여유로운 마음 소유로 괜찮다 넉넉하다, 행복하다 여기며 부지런한 아름다운 삶 체크하며 발전하고 싶습니다.인간시계 65년을 보내면서 새벽에 일어나 생각나는 내 인생을 짚어봤습니다.가화만사성과 내 직장 최고 부드러운 화기애애한 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여 왔습니다.모두 여유로운 마음으로 배려와 사랑으로 엮어 갑시다.2023년 수고 했습니다.더 좋은 새해 맞이하시길 기대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