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장 추억들
희망을 꿈 꾸는 복지관의 하루 출발
전길환
2024. 2. 14. 07:20
희망을 실은 새 아침입니다.어려운 이웃을 돕는 협력사업을 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회사소개와 견학을 제공받는 날입니다.20년도 중반 인천공항에 이웃돕기 협력요청 문서 발송 및 소개 받은 고향 출신 상임감사한테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실효성이 없다가 이학재 사장의 요청으로 인천시 종합사회복지관장들 회사방문을 합니다. 대형회사엔 사회공헌사업이 있는데 복지관과 연결 사업을 이끌어 내어 청소년들의 꿈나무 육성과 어려운 이웃 돕는 사업을 꿈 꾸는 날입니다.희망이 있으면 접근이나 실현되리라 믿습니다.크고 작은 성취도 좋지만 꿈을 꾸는 것이 더 좋습니다.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꿈을 꾸다보면 발걸음이 가볍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