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며칠간 여러 마음고생하는 일들이 있어 모처럼 꿈을 꾸고서

전길환 2024. 2. 21. 09:34

우수 이틀 지난 수요일 우수 비가 내립니다.오늘은 더 세차게 내려 겨우내 찌는 떼와 우리들의 스트레스 확 쓸어가길 바래봅니다.어제 밤은 아주 모처럼 고향 집에서의 본인 초등졸업식 날 아침에 가려는데 오토비이도 아니고 자전거도 아닌 중간형 오토바이로 마지막 학교가려는데 양말도 운동화도 없어져 찾는데 마음고생하는 꿈을 꾸고 나서 생각하여보니 4월15일 제2의 정년퇴직, 제3의 직장 어제 원서접수.고향조상 문중 일을 33년여 전부터 총괄하는데 소유권이전문제와 임차권문제 등 생각하고 있는터라 꿈이 꾸어진게 같습니다.순리적이고 배려하면서 통큰 양보하면 답이 있습니다.상대방이 무리한 욕심을내더라도 이해하고 양보하며 짧은 인생 오손 도손 마무리를 하는 것이 평생 꿈이여서 해결하는 희망의 꿈이라 믿고 며칠간 미뤘던 7대조부모님이하 문중 일을 오늘 중 해결하려 합니다.아니되면 이삼일 더 대화로 완결하고자 합니다.사는 동안 적 쌓지 아니하고 오손 도손 지내는인간사회 꿈꾸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