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동장재직시절 함께했던 분들과 즐거운 소풍시간

2009년도 인천 부평구 동장 재직시절 동 고문님.통장님.활동가분들 초청으로 그 당시 근무지 백운역 주변 맛집(거궁,한정식)에서 행복소풍을 했습니다.32년생 고문님께서는 구청으로,시청으로, 퇴직 후 복지관으로 갔을 때도 찾아 오셨고 지금까지 네댓명 모임을 종종 가져왔습니다.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13시이전부터 16시까지 보냈습니다.고문님께서는 집에서 가져온 도토리묵을 전원에게 나눠줬습니다.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이해충돌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여생을 중립적 가운데 배려와 칭찬을 최대한 베풀고 365일 항시, 동네 순찰하여 불편 시설물 안전 신문고 수시로 365일 게재하여 조치하고 어려운 분 발굴 이웃지킴이' 방에 게재 즉시 조치 해결, 다함께 더불어 잘 사는 고장을 가꾸어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