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정년 퇴직 후 곳곳 함께하는 즐거움(한 때 두세가지 놓아두고 모두 그만 둠)
전길환
2024. 10. 29. 06:29
2024.11.28.저녁시간에 인천 중구 개항동 새마을지도자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이 앞전 주에 개항동 역사상 가장 많은 350여명 어르신 대상으로 경로행사를 주관하고 서로 수고에 감사와 앞으로 보다 더 결속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기록을 남겼습니다.
본인은 인천광역시청 재직 때인 2004년도 부터 새마을 지도자.방위협의회.주민자치회를 비롯 중구 이웃지킴이 위원.참여예산 위원 등 활동하면서 이웃들과 관내소식을 공유소통하면 사람 사는 삶을 내실있게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