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흐뭇하고 만족스런 삶의 얘기

전길환 2024. 12. 3. 19:52
흐뭇하고 만족스런 삶의 얘기
하루 일과가 마무리 되어가는 오후 6시경 컴을 하다가 설문에 참여하였더니 이와같은 결과가나와서 공유하여 봅니다
오전은 감기 기관지에 좋고 향기좋은 모과를 몇 군데서 많이 구하여 이웃들에 나눠주기 등과 함께 삶의 이모 저모 소통하며 즐기다가 저녁시간을 맞았습니다.
어떤 땐 거주지 이 곳 저 곳 살피면서 보완대상 시설물이 있는지 찾아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 있는지 유심히 살펴 인적사항 메모하여 행정기관 알려 지금까지여러 이웃에도움을 준 공적으로 23년에는 시장표창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헌혈 100회 도전 중 그제 79회 했습니다.헌혈 후 개운하고 흐뭇합니다.행정기관 등에 자원봉사보다는 혼자서 찾아서하는 봉사가 수천시간 되나 행정기관등엔 400여 시간 가까워 집니다.매사긍정적 수용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이웃과 함께더불어 잘사는인천광역시 가꾸기에 심혈을 다하렵니다. 아래 사항는 방금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전체 참여자 중 '인생은 치타처럼!'은/는 3.6% 예요.
인생은 치타처럼!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속도로 달리는 당신! 단기적인 목표를 하나씩 달성하며 삶을 헤쳐나가는 데서 보람을 느끼지 않나요? 때로는 위험하지만 짜릿한 일에 도전하려 하는군요. 일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일이라고 답할 것 같아요. 그런 당신의 모습은 마치 초원을 힘차게 달리는 치타를 닮았어요!
당신을 위한 TIP!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면 금방 지칠 거예요! 때로는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을 돌아보며 쉬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분명 당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