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빠릅니다.엊그제 공직을 시작한거 같은데 만 38년이 되었습니다.
6월 실제 공직마감을 앞두고 5일간 휴가내어 계획없이 쉬어보는데 점심 후 낮잠이 스르르 옵니다.
마감 전 미리 쉬어보는 체험 좋은 거 같아요.오늘은 3년여만에 계양산 둘레길이 아닌 정상을 올랐습니다.
마음이 확 트이면서 체증이 내려갑니다.그간 변한게 있다면 정상에 목재공사와 계단설가 된 거를 보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얼마사이 아름답게 꾸며진 거를 보고 인천의 멋짐과 긍지가 들었습니다.
정상에서 동서남북을 두루 내려다보면서 좁혀진 마음을 다시 복원하여 마음속 힘차게 메아리쳤습니다.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합시다.행복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합니다.건강체크 정기적 받아가면서 더 아름다운 인천에서 더 즐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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