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장연재 65

외손녀 다니는 화교학교 쌍십절 축제행사

2022.10.10.인천 중구에 위치한 화교학교에서 쌍십절축제를 했다. 외손녀 둘이 소학교에 다니기에 참석하여 즐겼다.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아침되어 구름 그치고 햇빛이 쬐어 예정대로 성황리에 축제가 진행되어 마무리 될 무렵 비가 내렸다.긴 기간 연습하여 공연을 보여줘야 하는데 내심 걱정했다. 아주 운 좋은 행운의 날이었다.마치고 자장면에 탕수육 맛도 좋았다

손녀 장연재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