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장 추억들 131

복지관장 임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출근

만 4년간 복지관장 임기를 마치면서 그동안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은혜 길이 간직할게요. 흐뭇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 복지관 마지막출근을 7시이전 하여 창밖 참새들 먹이주며 작별인사했습니다.인생말없이 유유히 흐른 만4년의 복지관장시간들 보람되고 만족했습니댜.시작하기 전 여러 복지관 홈페이를 보고 필요한 사업 네가지를 정했습니다.기존 사업들에 불편하신 분 무료 안마.무료장수사진 .무료합동결혼식.100세 찾아가는 생신잔치 추진에 여러 기업과 단체로부터 후원품 많이 접수하여 맞춤형 복지 실현였습니다.기간과 목표를 두지 않고 자연스레 부담없이 추진하는 것이였기에 시간이 흐름에 자연스레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무료합동결혼식은 복지관 홈페이지와 개인적 카카오스토리 및 여러밴드 , 페이스북 등에 홍보했..

퇴임 앞두고 인천시 관장들 제주도 유채꽃과 벚꽃 나들이

인천광역시 종합사회복지관장들 3.27~3.30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 건강행복 충전시간을 갖었습니다.만4년간 관장 업무를 이번 4월15일 마치면서 퇴직기념 및 단합과 발전의 기회를 갖었습니다.직장생활로서는 마지막 단체행동이 아닐까 생각되어 더 의미를 가지고 두루 관계 독독히 가지면서 유쾌한 최고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만수1동과 업무협역통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지역 복지서비스 증진'…만수1동, 만수복지관과 지역복지 증진 업무 협약 기자명 남동뉴스 입력 2024.03.21 ▲김민석 (왼쪽)동장과 전길환 관장이 업무 협약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민석)는 최근 만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전길환)과 지역 복지서비스 증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위한 자원 연계 ▲고독사 및 생활고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그 밖에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추진 및 활동 등 지역복지를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민석 동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민·관이 상호 협력하여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만수사회복지..

복지관 마지막 구피 수족관 물 갈이의 추억

달리는 세월 3월1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복지관 기르는 구피 수족관 마지막 물 갈아주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가는세월 아깝다 보다는 알차고 보람되게 남기고 있습니다.4월15일 퇴임일까지 마지막 출근 일을 오래전부터 세어가며 무얼 추억을 더 남길까 궁리합니다.아름다운 세상, 즐겁고 배려.사랑이 건강행복에 최곱니다.안녕행복 인사 나눕시다

이웃과 이용자에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하는 복지관

인천 남동구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래와 같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가끔씩 복지관 홈 페이지를 방문하시여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참여 그리고 신설요구 프로그램이나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을 기재하여 주시면 즉시 회신하여 드리겠습니다.일방적 프로그램 진행이 아닌 이웃과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함께가는 복지관, 지역주민의 희망을 함께 꿈꾸는 복지관을 운영하여 나가겠습니다.

희망을 꿈 꾸는 복지관의 하루 출발

희망을 실은 새 아침입니다.어려운 이웃을 돕는 협력사업을 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방문 회사소개와 견학을 제공받는 날입니다.20년도 중반 인천공항에 이웃돕기 협력요청 문서 발송 및 소개 받은 고향 출신 상임감사한테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는데 실효성이 없다가 이학재 사장의 요청으로 인천시 종합사회복지관장들 회사방문을 합니다. 대형회사엔 사회공헌사업이 있는데 복지관과 연결 사업을 이끌어 내어 청소년들의 꿈나무 육성과 어려운 이웃 돕는 사업을 꿈 꾸는 날입니다.희망이 있으면 접근이나 실현되리라 믿습니다.크고 작은 성취도 좋지만 꿈을 꾸는 것이 더 좋습니다.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꿈을 꾸다보면 발걸음이 가볍고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