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세월 3월18일 월요일 아침입니다.복지관 기르는 구피 수족관 마지막 물 갈아주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가는세월 아깝다 보다는 알차고 보람되게 남기고 있습니다.4월15일 퇴임일까지 마지막 출근 일을 오래전부터 세어가며 무얼 추억을 더 남길까 궁리합니다.아름다운 세상, 즐겁고 배려.사랑이 건강행복에 최곱니다.안녕행복 인사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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