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도 포근한 새봄이 왔습니다.
아침에 화분들 흙을 파보니 얼었던 게 완전 녹았습니다.
여러개의 화분들 윗흙과 아래 흙을 바꾸고 거름을 넣는 희망의 시간을 만드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무리한 욕심 뒤로하고 건강함에 만족하며 소박한 꿈 찾아 생동감있는 움직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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