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의 오늘 이모 저모

브레드마망나눔행사#

브레드마망 성혜현대표님께서

새벽부터 직접 만든 빵을

독거노인분들과 어려운이웃분들께

전달해달라고 200개(삼십만원상당)

빵을 저희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셔서 즉시 이웃들에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였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인천의 모 회사에서 350만원 지정기탁금을 후원하시여 복지관 무료급식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고루 전달하려 계획하고 있으며,오늘은 복지관 어르신 240분 중 생신을 맞이하신 15분께 생일잔치를 하여드렸습니다.생일을 맞이한 어르신 중 한분은 자녀들도 멀어서 생일잔치를 생략하는데 고맙다고 인삿말을 하셨습니다. 가족에 희망을 지역에 활력을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생신잔치는 열체크.손소독.마스크 착용하면서 안전수칙 준수하였습니다

 

달콤한 행복” 브레드마망 베이커리, 만수복지관에 수제빵 전달(남동뉴스)

우리동네 건강빵집 브레드마망 (대표·성혜현)은 만수종합사회복지관(관장·전길환)에 수제단팥빵 100개, 수제소보로 100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성 대표 동네빵집을 운영하며 지역의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소소하게 전달하고, 특별한 절기에는 케이크도 만들어 사랑을 나누는 후원자이다. 그는 "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생각하며 당일 새벽부터 빵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전길환 관장은 "후원품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달콤한 행복을 전하겠다"면서" 성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