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여 크던 작던 여러 희망이 있어 감사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금년은 힌색과 빨강색, 푸르스름한 색 3가지의 수국을 100여개 꺽꽂이했습니다.
소형 화분에 거름과 잘 섞어 심어 복지관 이웃에 선착순 나눠주려합니다.
기회된다면 전북 고창선운산 동백 모종을 많이 가져와 화분에 담아 베란다에
키우도록 나눠주는 꿈도 다시 꾸고 있습니다.
주변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아옹다옹 사는 우리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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