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만63년만에 최고로 대규모 소래포구 축제현장을 시종일간 감탄으로 흠뻑 젖었다.
소래포구 넓은 해오름축제장이 발 디딜뜸이 없이 인접 긴 거리까지 꽉 차있었다.
공연내용이 최고였기에 다음 해에 소래포구 축제장을 이웃들에 꼭 한번 구경하라고 권하고 싶다.
금일 주간에는 중구 구민체육대회가 있어 협찬금 20만원 동 행정복지센터 체육회에 접수하고 직접 세 경기 선수로 뛰는 등 입장식부터 폐회식까시 구민과 웃고 즐겼다.
30일날은 남동구 복지관 관계자 들40여명 가평 수목원과 독일마을 및 이탈리아 마을 두루 구경과 공연을 즐기는 행복 소풍였다.이틀간 꽉 찬 일정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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