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공음면 칠암리 316번지에 위치한 장모님 댁
본가는 공음면 신대리 700번지에 있었는데 공가이다 보니 마을사람들이 밤이되면
무섭다고 철거하여 달라하여 지하에 묻었는데 낡은 집이라도 존재한다면 그 시절이
더 생각나고 좋겠다 생각 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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