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들었던 임인년 3일 남겨두고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만 2년동안(2007년 사무관 직위받아 인천광역시청 팀장 하다가 2009년 2월 부평구 전출 동장임명) 본인이 동장했던 부평구 부평3동 지역 그 당시 주민자치위원 두 분 모시고 동인천역 맛 횟집에서 그 당시 얘기보따리 꺼내면서 화기애애한 행복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 전에는 부녀회장님과 노인회장님 및 부평구 구의원과 저녁을 나눴습니다.
엊그제 같은데 만12년이 흘러갑니다.
앗 세월아 서서히 달러다오 부탁을 하는2022.12.29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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