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배려가 있는 인생소풍 아침입니다.어제는 가정의 시간 갖으려 정상대로 귀가하여 집에 오르려 계단에 발을 딛으려 하는데 공로연수 중인 63년생 옛 동지가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불러 다른 생각없이 곧바로 아내랑 자리를 길게 모처럼 기분을 제대로 남친간에 둘이서 95년 이후 처음 신기록 이슬 6병을 흔들림없이 긴장속에 비웠습니다.아내는 전혀 마시지 못하지만 곁들여 장단 맞추니 취하지 않고 마냥 좋은 월요일 퇴근 길 만찬였어요.오늘은 3.1절 앞두고 이웃과 조직에 베푸는 하루 시행하는 인생소풍하렵니다.여유와 긍정 베푸는 삶 소풍은 언제나 즐거워요.운 미움대신 언제나 사랑으로 이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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