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맑고 푸른 포근한 날의 행복한 젊음

전길환 2023. 3. 16. 09:20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포근하고 아름다운 봄이 왔나봐요.

인천에도 산수유가 피고 매실 꽃이 활짝 폈어요.

맑고 구름없는 푸르른 하늘을 보니 기러기 떼처럼 훨훨 날고 싶어집니다.

활짝웃는 여유의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