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포근하고 아름다운 봄이 왔나봐요.
인천에도 산수유가 피고 매실 꽃이 활짝 폈어요.
맑고 구름없는 푸르른 하늘을 보니 기러기 떼처럼 훨훨 날고 싶어집니다.
활짝웃는 여유의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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