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23. 이른새벽 버스타고 전철타고 도보로 이동하여 모내기 할 모를 구해와 복지관 빈 고무통에 3년 째 모내기를 했습니다.복지관 앞 공터는 남동구 농업기술센터 협조를 받아 작년 가을에 화단을 조성하여 늘 잡초메고 가꾸어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조그만 소형 도구에는 달걀가지와 화훼고추를 파종하여 매일 물주고 길러 다 자라면 이웃들에 꽃 마음 나눠주기를 하려합니다. 국화가 심어진 공터엔 토지주택공사 협찬을 받아 2년 전 가득 심어 가을에 국화동산을 운영하면서 어르신 사진찍어 주는 행사도 했건만 겨울 추위에 많이 얼어 죽어 5월 말경에 메리골드외 3종을 구청 공원녹지관 지원받아 꽃 동산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1년생 화초가 마무리되면 또 다시 국화를 심어 가을 국화동산으로 만들어 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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