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수학했던 전북 영선고교 10회 반창회는 90년 중반 본인이 조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50%여 참여하고 완전 그시절로 돌아가 얘기줄거리가 진행,시간 가는 줄 모르며 밤새 놀다가 새벽을 맞는다.어제 오후 두시경 왔다가 개인사가 있어 먼저 귀가 길에 오른다.고창터미널- 정읍역전 - 서울 영응포역- 인천 중구 송월로1-2에 이른 시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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