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출근아침 상쾌하고 희망이 숨 쉽니다.초복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위한 삼계탕 접대를 꿈 꿉니다.성취되지 않으면 중복 때는 이뤄질 것입니다.희망과 생각에 따라 행동이 춤을 추고 크던 작던 이뤄지는 게 인간질서라 여깁니다.이른 새벽 매일같이 복지관 화단 잡초를 뽑습니다.아름답게 가꿔 아파트 왕래하는 이웃들에 그동안 보지못한 아름다움과 인정을 가꿔줍니다.그게 삶의 보람이자 행복입니다.오늘도 행복을 찾는 하루 되세요
+ 어려운 어르신들 삼계탕 접대는 초복과 중복 도움이 있어 해결되엇지만 이웃돕기 위한 후원은 연중 지속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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