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살아 숨 쉬는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이라 공원에서 쉬고 있는데 무음 전화가 와 있어 걸어보니 김치 10키로 70박스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하신다.감사합니다.기쁨니다하면서 내일 언제쯤 받으러가면 되냐 했더니 지금 밖에 시간이 없다하셔 동작그만 바로 반바지에 슬리퍼로 복지관 출근하는 행복였어요.가져온 통일나룻터(회장 김선녀)는 허리를 다쳐 움직이지 못한다 하여 혼자서 차에서 내린 다음 기념촬영 후 복지관 만나식당으로 완전하게 옮겼습니다.서너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인사했습니다.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생각하니 설레고 흥얼 흥얼입니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무얼할까 늘 연구하며 꿈 꾸는 복지관을 운영하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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