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좋다.옛 부모님과 함께했던 명절 그리며 처음 아들 .며느리, 딸.사위 그리고 외손녀가 함께하는 추석입니다.어제는 식혜를 만들고 내일은 송편을 찌고 한두가지 음식을 만듭니다.손녀들 용돈과 푸짐한 과자는 미리줬습니다.젊은 시절 근검절약하며 성실히 불철주야 살아온 은혜로 노후는 건강행복 만세입니다.78년도부터 고창공음에서 새벽에 전주 등 시험보러,네 차례 다닐 때 굶고 다닌 것을 비롯 용돈없이 저축하고 부동산 취득한 감사의 행복이 40접어들어 시작되어 이젠 만족에 접어들었습니다.만족하다,행복하다,최고다를 생각하니 더없이 좋은 인생소풍입니다.무리한 욕심도 얼마전 다 버리고 나가자 희망의나라로 등 의욕과 희망이 샘솟는 노래 자주 들으며 위로와 이제 되었다 건강함에 최고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움직이는 사람의 욕심은 무한에 너무 큰 이상을 향하고 있습니다.그러다보면 자기희생에 인생쾌락을 느끼지 못합니다.감사하다,만족하다는 마음 전환이 행복시작입니다.페친님들 건강행복한 즐건 추석 가족과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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