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8시부터 13시경까지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인천 중구 개항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합동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궈 배달까지 진행했다.이웃들 추천에 의거 전달하면서 만50세와 딸이 살고 있는 가정에 전달할 때는 젊은 나이에 불편한 몸으로 딸이 가끔씩 알바에서 얻는 수입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25만원으로 어렵게 살고 있어 생계급여와 주거급여 등 해당되는 거 같아 중구 이웃지킴이 카톡체널에 재산조회와 기초조사 후 맞춤형 복지지원을 건의했기에 곧 지원되리라 믿는다.2023년도엔 사각지대 이웃발굴 공로로 광역시장 표창도 받은 바 있다.어려운 이웃과 소통과 말 동무가 주요 일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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