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태어나서 살았던 앞마을 (전면에 보이는 비닐하우스 3동중 왼쪽이 태생지입니다)
고교 2년 때부터 결혼직전까지 살았던 집터(백부님이 살았던 집터,서울 이사가시고 인계받았으나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마을사람 건의에 의하여 철거했음)
마을 입구 도로변에서 바라 본 고향마을
마을 입구 정자나무 200년이상되었다 함(여름철 하루에 2회이상 오르랑 내리랑 하였음)
마을입구 소유하고 있는 경지정리된 논 650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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