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학교 담장 뒤 개인소유 잡종지가 수십년 방치되어 있던 것을 올해 삽으로 일구고 정리하여 호박.수세미.토란.고구마.들깨를 심어 놓고서 2일간격 농장찾아가 삽과 호미로 잡초초메기를 하며 시간 보냅니다.10년 째 전철타고 버스타고 걸어서 먼거리 취미 농사했던 것을 종료하고 집 근처로 바꾸니 늘 관리할 수 있어 잡초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들깨 제대로 많이 가꾸어 이웃들 두루 나눔행사 계획하니 미리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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