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2013.7.25.

전길환 2013. 7. 25. 08:55

 

낼 저녁은 일과 마치고 네 가족이 태어난 고향 고창에 갑니다
뭐가 있을 때면 마을 뒷동산에 올라 내려다 보이는 들판을 바라보면서
꿈 꾸었던 일들을 되세겨 보는 시간속을 갖어보렵니다.
희망의 진행사항이 크고 작음보다 항상 소유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걸 조금이나마 이루려 하는 과정속에 행복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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