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더 나은 통치력으로 이끌어 가 주시길 기도합시다.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만60년 살면서 때론 누굴 흉보기도하고 미워하기도 했습니다.이제 여생 40여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무지 금방가는 세월에 접하여 그래왔듯 비방은 거의 자제하고 배려속에 칭찬과 사랑을 해야겠다 재 다짐을 합니다.임금님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함이라를 깊이 깨닫는 월요일 아침입니다.누가되던 선출에 의하여 국가원수.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결정되면 통치력으로 인하여 더 잘되고 더 화합되길 지금까지보다 더 간절히 기도하기로 했습니다.그래야 울 나라나 살고있는 지역이 더 발전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삶의 지표대로 행하기는 어렵지만 분열보다는 화합하고 발전하는 대한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현 시대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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