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복지관장 등 10번째 응시원서를 내고서

전길환 2020. 2. 4. 10:52

경쟁자를 미워하지 않고 배려와 사랑하기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그  평화의 사랑 물결이 영원토록 하리라.

절대 미워하지 않으며 배려하고 이해하리.

아무리 귀중한 경쟁에 있어 탈락하더라도 이긴 자에게 축하하리를 오늘 생각하게됩니다.

퇴직 후 10번째 복지관장등에 도전하여 실패했지만 희망과 의욕을 잃지 않고

부정한 방법이건 뭐건 도전에 성공한 자를 축하하여 주기로  마음을 재다짐하는 1월29일입니다.

행동은 어렵지만 꼭 실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