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5천명되는 페친 중 절친 그리고 밴치과 카친들에게 보낸 내용이여요
오색단풍이 춤을 추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이 가을을 여행소풍과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가까운 산 정상 올라가 마음적으로 야호하면서 성취감의 행복을 느껴보려합니다
아니면 억새의 아름다움을 몽땅 느껴보는 주말을 가져보고 싶네요.건강하셔야 다 가능합니다
항상 건강관리 유의하면서 아름다운 소풍 이어가기로해요.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업무에 고심하던 중 꿈을 꾸다 (0) | 2020.11.17 |
---|---|
흐뭇한 행복 (0) | 2020.11.06 |
뜻이 있으면 열리리라(2020.9.10) (0) | 2020.09.10 |
8월 마지막 날 요란스럼 매미울음소리 (0) | 2020.08.31 |
사무실 화단에 꽃심는 행복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