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네번째 하얗게 눈 덮인 복지관 인접 뒷산,
아무도 길 내지 않은 곳 눈길을 개척정신 발휘하여 6키로여 거리를 원없이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옛 어린시절 학교길을 생각하면서 그 때와는 달리 더 행복한 마음으로 뽀드득 뽀드득 소리를
내면서 밟아대며 건강을 충전하는 행복한 이른아침 소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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