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는 식목일입니다.나무대신하여 배려와 사랑을 심는 하루되기로해요.의욕과 배려가 같이하는 인생소풍, 아릅답습니다.이번 공휴일은 아주 모처럼만에 출생하여 만36년간 성장가운데 15년여을 직장생활한 고향의 품에 2박3일 다녀왔습니다.건강이 있기에 추억도 있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건강관리 하면서 이웃과 거리감없이 격의없는 대화와 배려속에 즐거운 삶의 소풍을 같이하기로해요.인생60여년 이상 살면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더 알차게 살아보려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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