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배려와 사랑으로 수세미를 파종하는 아침

전길환 2021. 4. 16. 07:30

낮의 길이가 많이 길어졌습니다.희망아래 의욕이 있기에 이른새벽 일어나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지나온 시간 반성하고 보완하여 배려와 사랑으로 주변에 필요한 인간이 되겠노라 다짐하여 봅니다.

이른시간 출근하여 사무실 공터에 늦었지만 수세미씨앗을 정성들여 파종합니다.

기관지가 나쁘신 어르신들이 수세미액을 찾으셔서  몇분에게 드릴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년전에는 두분에게 드렸더니 효과가 있었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같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