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페이스 북에서 알고 지내는 유명 목사님이 나보고 오늘 목사라 부릅니다.결혼식장에 가서 직원부모님께 인사드리면 거기에서도 목사라 들은 적 있습니다.복지관 주변 어르신 몇분은 장로라 부릅니다.(목사 신현옥 샬롬/ 목사님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듣기에 좋습니다.내 욕심 멀리하고 배려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소풍 계속 이어가면서 덕을 쌓아가고 있습니다.많은 후원금 접수하여 어려운 이웃 많이 구제하고 인천광역시 어디가든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국민신문고에 올려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은 관계기관에 연결하여 한 분, 한 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새 봄에는 구입한 화분 100여개에 달걀가지와 관상용 고추 등 심어 나눠주려 합니다.작년 가을에는 수국을 꺽꽂이하여 40여개 나눠주었고 여러 꽃 씨앗도 현재까지 많이 우송 또는 직접 나눠주고 있습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할 수 있는 행복한 하루 (0) | 2022.02.04 |
---|---|
설 명절 후 구피와 동행 (0) | 2022.02.03 |
현실로 나타나는 꿈(과거 2년 안에 두 차례 현실화 된 바 있다) (0) | 2022.01.18 |
행복을 만들어가는 화요일 (0) | 2022.01.11 |
희망이 있어 아름다운 목요일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