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밖에는 참새들이 짹짹 새 봄맞이 노래를 부릅니다
겨우내 주변을 아름답게 꾸몄던 화단 내 꽃 양배추를 갈아엎고 끈끈이대나물
파종준비하고자 평지작업을 하였습니다.시골에는 고추모 이식작업 및
과수원 순 자르기 등 농사철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농촌출신이라서 새 봄 맞아 이것 저것 꽃 파종하고
이웃들에 나눔행사 생각이 남니다.
건강있기에 심신이 희망이 있어 아름다운 월요일입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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