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 얘기, 대선 개표방송을 보던 중 잠에 취해 자다가 일어나 보니
새벽 2시나 된거 같아 다시 잠을 청해 자는데
본인이 다니던 중학교실이 근무하는 구청이라 하는데 인사발령에 의거 창문 쪽 두 자리 거쳐 막다른 코너에 좌석을 만들어 놓아 책상을 밟고 올라가는 자리이여
못마땅 생각하자 바로 별도로 마련된 좋은 좌석 기획실장으로 변경되었다면서 직원들이 축하하여 주는 꿈을 꾸었다.
오늘 좋은 일이 있을거라 기대됩니다.지금까지 꿈이 맞춘적이 2년 내 세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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