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출근하여 여러 꽃 씨앗 화분에 심고자 400여미터 떨어진 곳 산에서 짐수레로 흙 퍼나르기를 혼자했습니다.100여개 화분에 심어 길러 인정나눔행사를 하려합니다.
조직원들 절대 힘 들지 않게하고 조직활성화와 최고의 빛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80년6월7일부터 이 마음으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웃을 위하여 누군가를 위하여 헌신하고 사랑하며 살으려합니다.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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