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소풍 살아가는 중 자주 지인들 및 명함 주고받는 분들과 소통의 메세지를 왕래합니다
오늘은 이곳 저곳에서 진달래 사진이 올라 오길래 진달래 피고 새가울면은 노래가 생각난다 했더니 새가울면 노래를 공유하여 주어
페친님과 함께 하고자 옮겨왔습니다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면은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 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 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디 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꽃이 피면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 길로
꽃 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속삮여줘요/아래 클릭하여 그 시절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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