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정년퇴직한 인천광역시청을 업무차 시청주변 출장왔다가 마치고 복지관 귀관 길 잠시 들러 그시절을 회상하였다.마음은 청춘이여 더 근무하고 싶고 머무르고 싶었지만 아쉬운 작별을 하면서 울컥했다.제 2의 직장 복지관에서는 매사 긍정속에 배려와 사랑을 역대 관장에서 찾아볼 수 없고 상상하기 힘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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