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흰 눈사이로썰매를 타고 노래가 생각나는 신나는 수요일

전길환 2022. 12. 21. 09:36

흰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새벽 일어나 단독주택 도로변 눈 치우기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복지관에서 대공원근처까지 힌 눈을 마음껏 밟았습니다.
걸으면서 이모 저모 생각이 건강과 행복에 최고이다 생각합니다.
빙판길 걸으시다가 위험해요.조심 조심 보행하시고 운전하실 때 미끄러움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