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새벽 일어나 단독주택 도로변 눈 치우기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복지관에서 대공원근처까지 힌 눈을 마음껏 밟았습니다.
걸으면서 이모 저모 생각이 건강과 행복에 최고이다 생각합니다.
빙판길 걸으시다가 위험해요.조심 조심 보행하시고 운전하실 때 미끄러움 조심하셔요.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욕이 가득한 하루 출발 (0) | 2022.12.27 |
---|---|
참새들 노랫소리와 함께하는 월요일 아침 (0) | 2022.12.26 |
온통 하얀 눈 세상의 아름다움 (0) | 2022.12.15 |
지인들에 이른아침 카톡인삿말 (0) | 2022.12.14 |
희망이 있는 월요일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