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직장생활 39년으로 정년 퇴직고하고 만수종합사회복지관장 4년째 되어갑니다
여름에는 7시이전 출근하여 수 많은 화분들 물주고 가꿔 이웃들에 100% 선착순 나눠주는 역할, 그외에도 거의 새벽에 출근하여 관내 주변을 돌거나 인접 거머리 산을 오릅니다
관내 순찰에서 불법쓰레기나 시설물 파손이 혹시 있으면 안전신문고를 통하여 게제 또는 전화를 하여 시정합니다. 어려운 이웃 발견시에도 전화 또는 복지관 담당자와 의논을 통하여 해결하는 것이 의무이자 행복입니다.이러한 조치는 남동구 뿐만 아니라 인천전역에 걸쳐 시행합니다.오늘은 이와 같은 카톡메세지를 지인들에 발송했습니다.
건강하여 행복있고 삶의 즐거움 같이하는 수요일 아침출근 길입니다.낼부터 6일간 추석명절 행복기쁨 듬뿍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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