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출근하는 예순다섯의 행복입니다.얼마남지 않은 제2의 직장이지만 마치는 날 정오까지 심혈을 다하여 빛을 내고자합니다.이십대부터 지금까지 제일 먼저 출근, 그게 행복이고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조직원과 이웃들에 배려와 사랑 베풀며 인간의 아름다움을 심어주려합니다.오늘도 행복하다,건강하다 마음아래 주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요일 됩시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들의 귀여운 행동에 행복 만끽하는 새벽아침 (0) | 2024.01.08 |
---|---|
새벽출근의 여유로움과 기대하는 행복 (0) | 2024.01.05 |
아름다운 희마의 새벽출발 (2) | 2024.01.03 |
2024년 새해 첫 근무 날 지인들에 인사 (2) | 2024.01.02 |
직장생활 만43년을 정리하면서 새벽의 행복한 생각 (2) | 2023.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