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7시 이전 출근하는 여유로운 일과시작 행복

전길환 2024. 1. 4. 08:09

일이 있어 출근하는 예순다섯의 행복입니다.얼마남지 않은 제2의 직장이지만 마치는 날 정오까지 심혈을 다하여 빛을 내고자합니다.이십대부터 지금까지 제일 먼저 출근, 그게 행복이고 성취감을 느껴왔습니다.조직원과 이웃들에 배려와 사랑 베풀며 인간의  아름다움을 심어주려합니다.오늘도 행복하다,건강하다  마음아래 주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목요일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