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뜻 밖의 행복감격선물
인천 중구 화교 소학교 (중국어 학교)2학년과 3학년 귀염둥이 외손녀 둘과 어제 일요일 오후는 늦게까지 같이 놀아 주기로 했다.집에서 컴퓨터를 켜 주고 먹고 싶은 우유와 과자를 사다 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해주며 장난도 종종 걸었다.하나에서 열까지 다 귀여운 것이 할아버지 마음이다.늦은시간 되어 잠이 들었고새벽 3시 일어나보니 아래서와 같이 학교에서 만든 새해 행복카드가 침대 위에 보여 조심스레 살펴보니 5만원권도 들어 있었다.어린 외손녀한테 이리 큰 선물은 뜻박이여 벽에 걸어둔 풍경화 묵화 액자아래 그대로 오래 오래 걸어두기로 했다.올 구정 설엔 몇 곱 더하여 예쁜 봉투에 담아 깜짝 선물을 생각하는 인생 행복 만끽 새벽입니다.이 기분을 함께 근무하는 분및 이웃과 같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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