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뒤 길쭉한 전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하루 의욕에 찬 출발을 시작합니다.
이틀동안 긂주린 참새 먹이주고 구피 물고기 밥 주는 것을 시작으로 아침을 엽니다.
취미와,기다림과 바램으로 시작이 좋아요.
오늘도 건강을 위해 밖으로 나가 행복 걷기 합시다.
이른 시직부터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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